한은 "외국인 주식 매도, 한계에 왔다"

머니투데이 황은재 기자 | 2008.07.28 09:31

양재룡 한국은행 국제수지팀장

-7~8월 서비스수지 적자는 1~2월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

-자본수지, 5~6월에 적자가 확대되고 있다. 외국인의 주식 매도 영향으로 발생했다. 현재 한은이 추정해본 결과로는 최근 외국인의 평가손은 작년 평가익 수준으로 확대됐다.


-외국인 주식매도는 어느 정도 한계에 왔다. 외국인 주식매도에 따른 자본수지 유출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함.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4 '日 노벨상 산실' 수석과학자…'다 버리고' 한국행 택한 까닭은
  5.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