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중고차 전시장 확장

머니투데이 최인웅 기자 | 2008.07.28 09:00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28일 직영 중고차 전시장을 성동구 성수동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이번 성수동 전시장 오픈과 함께 양재동에 위치한 서울 오토갤러리에도 지점을 설립해 서울 강남권 및 분당 지역 고객들이 중고차 매매를 좀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이번 전시장 이전을 기념해 오는 8월 말까지 중고차 주요 차종에 대해 최장 36개월 무이자 할부 등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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