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는 29일 탄자니아 고위 공무원들의 방문이 예정돼 있는 등 참관 예약도 늘고 있다.
외국인들은 여의도와 뚝섬을 오가는 서울시 홍보선을 이용해 수변도시(Waterfront town)로 바뀌는 서울의 모습을 관찰하고 뚝섬에 있는 한강사업본부에서 한강 르네상스 사업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한강 르네상스는 시민들의 한강 접근성을 높이고 반포.뚝섬.여의도.난지공원을 특성화 하는 등 한강을 서울의 명소로 만드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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