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리랑 2호가 촬영한 '독도' 머니투데이 대전=최태영 기자 | 2008.07.26 06:00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6일 다목적실용위성인 아리랑 2호가 지난 23일 촬영한 '독도' 영상을 공개했다. 지구관측 위성인 아리랑 2호는 지구로부터 685㎞ 떨어진 곳에서 지구를 돌며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정부합동 '독도 영토관리대책반' 생긴다임태희 "독도문제, 남북 공동대응 여지있어"당정 "독도에 해상호텔 짓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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