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AIR월드와이드는 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따른 재산 피해가 최소 3억달러에서 최대 12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AIR월드와이드는 또 멕시코의 재산 피해 규모가 미국 피해의 4분의1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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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돌리, 재산피해 최대 12억불
머니투데이 엄성원 기자 | 2008.07.24 07:53
텍사스주 남부 해안을 위협하고 있는 허리케인 돌리로 인한 미국의 직접적 재산피해가 최대 12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자연재해 피해 사정업체 AIR월드와이드가 밝혔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AIR월드와이드는 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따른 재산 피해가 최소 3억달러에서 최대 12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AIR월드와이드는 또 멕시코의 재산 피해 규모가 미국 피해의 4분의1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AIR월드와이드는 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따른 재산 피해가 최소 3억달러에서 최대 12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AIR월드와이드는 또 멕시코의 재산 피해 규모가 미국 피해의 4분의1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