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슨 "당장 패니·프레디에 자본 투입 없다" 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 | 2008.07.22 22:08 헨리 폴슨 미국 재무부 장관이 현재로선 자본을 패니매와 프레디맥이 집어넣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3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 4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5 1년 전 문 닫은 동물원서 사육사 시신 발견…옆엔 냄비와 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