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이날 금호산업 금호아시아나 등 그룹사와 공동으로 2/4분기 실적발표회를 열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서 사장은 그 동안의 비핵심 자산 매각 추진 상황과 풋백옵션에 따른 리스크 관리방안 등을 설명한다. 대우건설은 주가 부양을 위해 올 초부터 부산밀리오레와 대구대우빌딩 등 비핵심자산(장부가 7000억원)의 매각을 추진해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 31일 기업설명회
머니투데이 원정호 기자 | 2008.07.22 15:12
대우건설은 서종욱 사장은 31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날 금호산업 금호아시아나 등 그룹사와 공동으로 2/4분기 실적발표회를 열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서 사장은 그 동안의 비핵심 자산 매각 추진 상황과 풋백옵션에 따른 리스크 관리방안 등을 설명한다. 대우건설은 주가 부양을 위해 올 초부터 부산밀리오레와 대구대우빌딩 등 비핵심자산(장부가 7000억원)의 매각을 추진해왔다.
대우건설은 이날 금호산업 금호아시아나 등 그룹사와 공동으로 2/4분기 실적발표회를 열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서 사장은 그 동안의 비핵심 자산 매각 추진 상황과 풋백옵션에 따른 리스크 관리방안 등을 설명한다. 대우건설은 주가 부양을 위해 올 초부터 부산밀리오레와 대구대우빌딩 등 비핵심자산(장부가 7000억원)의 매각을 추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