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 설명회는 오는 8월 전국 도서관운영 평가를 실시하기에 앞서 광역자치단체 및 시·도 교육청의 도서관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도서관 평가지표 및 평가 집단화(그룹핑)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 응답을 통해 평가의 이해도와 실효성을 높일 목적으로 개최되는 것이라고 문화부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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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2008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 설명회'
머니투데이 박창욱 기자 | 2008.07.22 11:36
문화체육관광부는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위원장 한상완)와 함께 오는 23일 오후3시부터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연수관 대강의실에서 '2008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 설명회는 오는 8월 전국 도서관운영 평가를 실시하기에 앞서 광역자치단체 및 시·도 교육청의 도서관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도서관 평가지표 및 평가 집단화(그룹핑)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 응답을 통해 평가의 이해도와 실효성을 높일 목적으로 개최되는 것이라고 문화부측은 설명했다.
이번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 설명회는 오는 8월 전국 도서관운영 평가를 실시하기에 앞서 광역자치단체 및 시·도 교육청의 도서관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도서관 평가지표 및 평가 집단화(그룹핑)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 응답을 통해 평가의 이해도와 실효성을 높일 목적으로 개최되는 것이라고 문화부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