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청회에는 교육계, 체육계, 학부모, 환경단체, 관련 업체, 정부기관 등 관계자 약 100여명이 참석해 천연잔디·인조잔디·우레탄 운동장 등 다양한 운동장 시설에 대한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고 학교 운동장 시설 선진화 사업 추진 시 고려해야 할 중요사항 및 당면과제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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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학교체육시설 선진화' 공청회
머니투데이 박창욱 기자 | 2008.07.22 10:56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가칭 '즐거운 학교만들기' 일환으로 추진하는 '즐거운 배움터·행복한 놀이터를 위한 학교체육시설 선진화' 공청회를 오는 23일 오후 2시30분부터 올림픽파크텔 2층 서울홀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에는 교육계, 체육계, 학부모, 환경단체, 관련 업체, 정부기관 등 관계자 약 100여명이 참석해 천연잔디·인조잔디·우레탄 운동장 등 다양한 운동장 시설에 대한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고 학교 운동장 시설 선진화 사업 추진 시 고려해야 할 중요사항 및 당면과제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에는 교육계, 체육계, 학부모, 환경단체, 관련 업체, 정부기관 등 관계자 약 100여명이 참석해 천연잔디·인조잔디·우레탄 운동장 등 다양한 운동장 시설에 대한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고 학교 운동장 시설 선진화 사업 추진 시 고려해야 할 중요사항 및 당면과제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