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지난해에는 ‘한국의 최우수 외국계 투자은행(Best Foreign Investment Bank in Korea)’으로 선정됐다.
씨티은행은 올해 총 10개 국가에서 이 상을 받았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에서는 최우수 외국계 상업은행으로, 홍콩과 인도에서는 각각 최우수 외국계 상업은행과 최우수 외국계 투자은행으로 동시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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