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문 연 팔당댐, 시원한 물줄기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8.07.20 16:46 태풍 '갈매기'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는 가운데 20일 오후 팔당댐 앞을 지나던 시민들이 수문을 연 팔당댐을 지켜보고 있다. 한강수력발전처에 따르면 팔당댐의 수위가 25.43m에 이름에 따라 방류량을 늘려 수문 5개를 10.5m 높이로 열고 초당 3천485t을 하류로 흘려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사진]'딸기 드시고 수분 보충하세요'[사진]'더위, 우린 그런거 몰라요'[사진]'초복' 삼계탕 먹기 위한 행렬[사진]'미래형 모형자동차'의 불꽃 튀는 명승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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