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자동차에 대한 열정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자동차산업의 핵심기술인 내장형 제어시스템 설계 기술을 겨루는 행사다. 올해는 전국 56개 대학 및 대학원생 400여명이 참가해 자신들이 직접 설계한 미래형 자동차들을 선보였다.
BMW 코리아는 'BMW 특별상'을 수상하는 3명에게 BMW의 독일 본사, BMW 벨트(Welt), BMW 박물관 등을 방문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