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마쓰우라 사무총장과 김장실 차관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과 유네스코와의 다양한 문화교류 사업 추진을 통해 한국과 유네스코 간 문화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마쓰우라 고이치로’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지난 1999년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유네스코 사무총장에 임명됐다. 지난 2004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창립50주년 행사에 참석차 방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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