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초복' 삼계탕 먹기 위한 행렬 머니투데이 임성균 기자 | 2008.07.18 12:55 초복을 하루 앞둔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체부동의 삼계탕 전문점에 시민들이 점심을 먹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사진]분노한 HID, 日 대사관 앞 시위(화보)[사진]日 대사관에 태극기 거는 HID[사진]일본대사관에 걸린 태극기[사진]日대사관 진입시도하는 HID[사진]일본의 국조 죽이는 HID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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