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7월17일(16:54)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가 6일 연속 상승했다.
17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CD 91일물 금리는 0.01%포인트 오른 5.55%로 거래를 마쳤다. 이달들어서면 무려 0.18%포인트 올랐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CD금리가 시장 기대보다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더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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