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신주 매각 121억불 조달..브라질 최대 머니투데이 엄성원 기자 | 2008.07.17 07:32 세계 최대 철광석생산업체 발레가 브라질 기업 사상 최대 규모의 신주 매각을 통한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발레는 2억5690만주의 보통주(매각가 46.28레알)와 1억8910만주의 우선주(매각가 39.9레알)를 매각, 194억3000만레알(121억700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브라질 발레 6일째↓… 러·브 증시 경고등?BHP도 철광석價 최대 96% 인상-FT세계2위 철광석업체 리오틴토 한마디에…리오틴토·亞철강사, 철광석價 97%인상 합의철광석價, 2배↑..짙어진 인플레 먹구름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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