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담담한 표정' 귀가하는 이건희 前 회장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8.07.16 14:11

삼성그룹 이건희 전 회장이 1심 선고공판을 받은 뒤16일 오후 서초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3부(재판장 부장판사 민병훈)는 삼성사건으로 기소된 이 전 회장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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