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빗속 이건희 前 회장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8.07.16 13:31 삼성그룹 이건희 전 회장이 1심 선고공판을 받기위해 16일 오후 서초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사진]1심 선고공판 들어서는 이건희 전 회장[사진]'일본은 위안부 문제 해결하라'[사진]위안부 할머니들 "일본은 공식 사과하라"[사진]일본대사관 앞에 모인 대만인들[사진]선고공판 들어서는 이 前 회장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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