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안부 할머니들 "일본은 공식 사과하라"

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 2008.07.16 13:27


일본이 한국정부에 독도영유권명기 통보를 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된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에 참석한 할머니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몸값 124조? 우리가 사줄게"…'반도체 제왕', 어쩌다 인수 매물이 됐나
  2. 2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3. 3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4. 4 [단독]울산 연금 92만원 받는데 진도는 43만원…지역별 불균형 심해
  5. 5 점점 사라지는 가을?…"동남아 온 듯" 더운 9월, 내년에도 푹푹 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