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계란세례 받는 일본대사관 (화보) 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 2008.07.16 13:13 일본이 한국정부에 독도영유권명기 통보를 한 가운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16일 오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사진]MSI코리아, 최초 '10인치 노트북' 출시[사진]수입 쇠고기 시식하는 수입육 관계자들[사진]북극곰의 더위사냥[사진]"좋은 수입육 유통시키자"[사진]감사패 받는 에이미트 박창규 대표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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