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불법복제 근절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머니투데이 박창욱 기자 | 2008.07.16 12:19
문화체육관광부는 온라인 불법복제 근절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를 오는 17일 오후 3시부터 여의도 국민일보 사옥 1층 메트로홀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에는 이대희 고려대 법대 교수가 온라인 불법복제 근절을 위한 저작권법 개정 방안에 대해 발제하고, 서울중앙지검 김도엽 검사, CJ엔터테인먼트 조한규 과장, 한양대 법대 김병일 교수, 서울대 행정대학원 우지숙 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조원희 변호사, 한국인터넷기업협회 김성곤 정책실장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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