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청약 대상 주식 28만주(공모주 전용랩 상품군 12만주 제외)에 556만1370주가 청약했고 청약증거금은 139억342만5000원이 모였다.
아이엠(대표 손을재)은 지난 2006년 삼성전기에서 분사한 국내 유일의 광픽업 모듈 업체이다.
광픽업은 DVD나 블루레이 등 광학디스크드라이브(ODD)의 핵심부품으로, 디스크의 데이터를 읽고 기록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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