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긴장된 표정의 일본대사관 직원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8.07.14 18:09

일본이 한국정부에 독도영유권명기 통보를 한 가운데 14일 오후 서울 수송동 일본대사관의 한 직원이 긴장된 표정으로 철문 밖을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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