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경영권 매매계약..최대주주 변경 머니투데이 배성민 기자 | 2008.07.14 17:07 바른전자는 경영권 양수도 계약 등에 따라 최대주주가 최완균 외 3명에서 젠코아 외 2명으로 바뀌었다고 14일 공시했다. 젠코아는 반도체 및 전자부품 판매회사로 지난 97년 설립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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