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살인더위? 후후후 우습군 머니투데이 임성균 기자 | 2008.07.14 16:22 낮 최고 기온이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14일 오후 서울 홍대 앞 얼음카페를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잊은 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얼음카페는 영하 5도로 유지되며 방한복을 입고 들어가야 한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사진]사브, 국내 7대 한정판매 '터보 X' 출시[사진]신기한 칼라 버섯[사진]삼성전자, 10여년 만에 '노타이' 근무[사진]한여름 청계천 '맨발의 유혹'[사진]청계천 물장구 "너무 신나요"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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