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살인더위? 후후후 우습군

머니투데이 임성균 기자 | 2008.07.14 16:22
낮 최고 기온이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14일 오후 서울 홍대 앞 얼음카페를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잊은 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얼음카페는 영하 5도로 유지되며 방한복을 입고 들어가야 한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오물만 들어 있는게 아니었어?...북한이 띄운 풍선 만지면 벌어지는 일
  2. 2 손웅정 변호사에 '1억 리베이트' 제안한 학부모… "형사 문제될 수도"
  3. 3 '사생활 논란' 허웅 측, 故이선균 언급하더니 "사과드린다"
  4. 4 '드릉드릉'이 뭐길래?…임영웅, 유튜브에서 썼다가 댓글 테러 폭주
  5. 5 마이클 잭슨, 사망 당시 '7000억' 빚더미…"장난감에 큰 돈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