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10여년 만에 '노타이' 근무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8.07.14 12:31
14일 오전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에서 삼성직원들이 노타이 차림으로 근무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14일부터 8월29일까지 서울 태평로 본관 임직원들에게 노타이 근무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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