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 봉하마을 방문 13일로 연기 머니투데이 송선옥 기자 | 2008.07.11 18:49 국가기록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저에 보관중인 대통령기록물의 회수 및 열람편의 방안 청취를 위해 오는 13일 정진철 국가기록원장을 비롯한 실무자들이 봉하마을을 방문한다고 11일 밝혔다. 국가기록원은 정 원장 등이 애초에는 12일 봉하마을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전직 대통령 면담의 중요성을 감안, 철저한 사전 준비를 위해 봉하마을 측과 협의해 13일로 방문날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靑자료 봉하마을 유출' 진실공방(상보)'靑자료 봉하마을 유출' 진실공방靑 "봉하마을 하드디스크 유출, 공식확인 불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日 노벨상 산실' 수석과학자…'다 버리고' 한국행 택한 까닭은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