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3375억원, 비차익거래는 542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 차익과 비차익거래가 동시에 순매도로 돌아선 것은 지난달 19일 이후 처음이다.
투신권이 순매도를 접고 307억원 순매수로 돌아선 데 이어 연기금이 736억원을 순매수하며 9일 연속 순매수에 나섰지만 증권이 352억원을 순매도하며 지난달 16일 이후 처음 순매도로 돌아섰고 사모펀드도 -020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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