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한방병원, '목통증' 사무직여성 임상자 모집

머니투데이 최은미 기자 | 2008.07.11 13:25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재활의학과는 사무직 여성근로자의 목통증 유무에 따른 근육긴장도 연구를 위한 임상연구 참가자를 모집한다.

하루 4시간 이상 앉아서 근무하는 50세 미만 사무직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신체 불균형 여부를 측정하는 모아레검사, 경근전도검사, X-ray검사, 목통증에 대한 상담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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