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슈퍼카와 레이싱모델

머니투데이 임성균 기자 | 2008.07.10 17:23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한국 최대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산업 전시회 '2008 서울오토살롱'이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 1층에서 개막했다.

세계적인 슈퍼카들과 레이싱모델이 서울오토살롱에 참가해 관람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서울오토살롱의 최대 볼거리는 세계적인 명차 및 슈퍼카 전시와 기발한 아이디어와 개성을 뽐내는 이색 튜닝카 전시 등이며 100여 개 업체가 전시에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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