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건희 前회장, 오늘도 손엔 지압볼이 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 2008.07.10 13:36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10일 오후 서초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삼성 특검 결심공판을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이 전 회장이 지압볼을 손에 쥐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사진]이 전회장의 지압볼[사진]결심공판 법정 오르는 이건희 前 회장[사진]"회장님 한 말씀만"[사진]지친 표정의 이건희 前회장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결혼 상대는?…걸그룹 '리브하이' 레아 2 "비싸도 살 수만 있다면" 15시간 줄 섰다…뉴욕 한복판에 수백명 우르르[뉴스속오늘] 3 '사생활 논란' 허웅 측, 故이선균 언급하더니 "사과드린다" 4 '10조 자산가' 서정진 "부자라고? 만져본 적 없는 돈…난 평범한 사람" 5 오물만 들어 있는게 아니었어?...북한이 띄운 풍선 만지면 벌어지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