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 한은 기준금리 결정 전망에 대해 전문가들은 동결을 전망했다. 지난 2일 머니투데이 the bell이 국내외 금융회사의 채권 및 경제분석 전문가 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이 5.00% 유지를 예상했다.
한은은 1999년부터 시행해온 콜금리 목표제를 폐기하고 지난 3월부터 7일물 환매조건부채권(RP)금리를 기준으로 하는 '한은 기준금리제'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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