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폭염특보' 지글지글 끓는 도심

머니투데이 임성균 기자 | 2008.07.09 17:18
서울의 기온이 33도를 기록한 9일 서울과 경기도 전역에 첫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여의도 도심에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 위로 지글지글 아지랑이 올라오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지금 난리났다" 울면서 신고한 편의점 직원…그곳으로 못 돌아갔다
  2. 2 "허웅, 애 낳자고 해서 짜증나"…전 여친 새로운 녹취록 나왔다
  3. 3 허웅 "두 번째 임신, 내 아이 맞나 의심됐다"…직접 나서 눈물의 해명
  4. 4 "젊은 의사들 월급 많다" 직격한 의대 교수…해외 의사 수입 제안도
  5. 5 아파트 화단에 웬 검정 비닐봉지…열었더니 '5000만원 현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