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전 두산 4세 박모씨 자택 등 압수수색 정영일 기자 | 2008.07.08 13:16 (2보)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검사 봉욱)는 8일 오전 전 두산그룹 4세 박모씨가 운영했던 뉴월코프 본사와 박씨의 자택 등에 대해 전격적인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박씨는 2007년 코스닥 상장사인 뉴월코프의 시세조종에 주도적으로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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