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메리츠證,분할후 첫거래..下 머니투데이 배성민 기자 | 2008.07.08 09:56 메리츠증권이 액면분할 이후 첫거래에서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메리츠증권은 거래가 재개된 8일 장 개시 직후부터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상태다. 메리츠증권은 액면가 5000원에서 1000원으로의 액면분할과 관련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7일까지 거래가 정지됐었다. 증권업계에서는 최근 증시 조정과 관련된 증권주 하락이 이날 메리츠증권의 급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메리츠화재, 제일화재 인수 포기(상보)메리츠증권, 액면가 1/5로 주식분할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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