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진중공업 수빅1호선 명명식

머니투데이 진상현 기자 | 2008.07.04 16:42
한진중공업 필리핀 현지법인인 HHIC-Phil Inc.는 4일 수빅조선소에서 건조한 첫 선박의 명명식을 갖고 선주에게 인도했다. 명명자로 나선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아래 사진 가운데)과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아로요 대통령 오른쪽)이 명명 테이프 절단 후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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