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엔텍, 합병으로 최대주주 지분 50% 초과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 2008.07.04 14:06
와이엔텍은 4일 박용하 등 최대주주의 지분이 기존 45.54%(640만여주)에서 50.17%(705만여주)로 4.63%가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합병으로 인해 주식발행총수가 85만5572주 증가되면서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의 주식수도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베스트 클릭

  1. 1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2. 2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3. 3 1년 전 문 닫은 동물원서 사육사 시신 발견…옆엔 냄비와 옷이
  4. 4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5. 5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