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새 대표, 박희태 머니투데이 박재범 기자 | 2008.07.03 17:11 한나라당은 3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제10차 전당대회를 열어 박희태 후보를 새 대표 최고위원으로 선출했다. 또 정몽준, 허태열, 공성진, 박순자 후보가 새 최고위원으로 당선됐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정몽준 "2002년 단일화 왜 깼냐면…"정몽준, 전당대회서 'T머니카드' 꺼낸 이유는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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