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몽준 후보 "버스요금 확실히 압니다"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8.07.03 15:45 3일 오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나라당 제10차 전당대회에 참석한 대표최고위원 및 최고위원 선거 후보자인 정몽준 후보가 연설 중 교통카드를 들어보이고 있다. 정 최고위원은 지난 달 29일 열린 당권 주자 TV토론회에서 "요즘 버스 요금이 얼마인지 아느냐"는 공성진 의원의 질문에 "요즘은 카드로 계산하지 않나. 한 번 탈 때 한 '70원' 하나"라고 말해 구설에 올랐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사진]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선거 경합[사진]강재섭, 대표로서 '마지막 인사'[사진]전당대회 참석한 박근혜 전 대표[사진]李 대통령, 한나라당 전당대회 축사(화보)[사진]단상에 올라 손 흔드는 李대통령[사진]한나라당 전당대회 축사하는 李대통령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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