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건설, 3.96억 어음 결제못해 1차부도

반준환 기자 | 2008.07.01 20:10
인정건설이 1일 하나은행 명동 영업부에 돌아온 3억9600만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1차 부도처리됐다.

인정건설은 토목건축업계 300위권의 중소형 건설사다.


인정건설은 2일까지 어음을 결제하지 못하면 최종부도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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