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및 벌점 부과 머니투데이 백경훈 기자 | 2008.07.01 18:13 증권선물거래소는 공시불이행을 사유로 국동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고 벌점 8점을 부과한다고 1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당사가 파생상품거래 손실발생 확인(2008.05.09) 후 다음 날까지 공시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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