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차관 "원자력발전 투자 서둘러야" 머니투데이 오상헌 기자 | 2008.07.01 16:27 배국환 기획재정부 2차관. 서울 프레스센터 'MB 경제정책 어디로 가야하나' 경제정책 토론회. - 고유가 대책을 논의하면서 근본적 문제를 잘 얘기 안 하는 것이 안타까운데 청정에너지를 앞으로 사용하는 길을 열어야 한다. 결국 '원자력'으로 갈수밖에 없다. 앞으로 원자력 발전에 엄청나게 투자를 하고 서둘러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재정차관 "고환율, 우리경제 펀더멘털 때문"재정차관 "총수요측면 유동성 관리 중요"재정차관 "하반기 경제운용 물가안정에 우선"재정차관 "비즈니스 프렌들리 계속 추진"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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