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제주은행 지분매각설 사실무근"

머니투데이 백경훈 기자 | 2008.07.01 14:10
신한지주는 자회사인 제주은행 지분(62.4%) 매각에 대해 검토한 적이 없다고 1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밝혔다.

※이 내용은 거래소의 조회요구(2008년 7월 1일 18:00)에 따른 공시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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