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맨 줄 소환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8.07.01 13:48 이학수 전 부회장(왼쪽부터)과 김인주 전 사장, 현명관 전 회장이 비서실의 공모 등에 대한 피고인 심문을 받기위해 1일 오후 서초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사진]보안검사 받는 이건희 전 회장[사진]증인신분으로 출석하는 이재용 전 전무[사진]이건희-이재용 부자 법원 출석[사진]힘든표정의 이건희 전 회장[사진]법정 들어서는 이건희 전 회장[사진]태안주민 바라보는 이건희 전 회장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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