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법정 들어서는 이건희 전 회장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8.07.01 13:23
경영권 불법승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1일 오후 서초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6차 재판을 받기위해 소환되고 있다.

이날 재판에서는 이 전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씨가 증인으로 출석해 부자가 나란히 한 법정에서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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