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원 국민은행장 "M&A기회 적극 모색"

머니투데이 김익태 기자 | 2008.07.01 08:59
국민은행 월례 조례회

"정부의 금융공기업 민영화 계획과 2009년 자통법 계기로 은행 금융 이미 M&A 물결 거세지고 있다. 우리도 우월한 자본금 바탕으로 M&A기회 적극 모색할 것. 규모 확대 뿐 아니라 다양한 성장동력 확보위해 글로벌 금융그룹 도약하기 위한 M&A를 추진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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