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비상 시국회의 및 미사를 개최한 가운데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과 사제단 문정현 신부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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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국미사에서 만난 '강달프와 문달프'
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 2008.06.30 20:2930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비상 시국회의 및 미사를 개최한 가운데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과 사제단 문정현 신부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