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스터피자 '러브 힐 캠페인'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8.06.30 13:45

30일 오전 서울 미스터피자 명동 1호점에서 열린 '러브 힐 캠페인' 서비스 이벤트에 참석한 여성고객들이 소파에 앉아 발 보호를 위한 핑크러브밴드를 붙이고 있다.

'러브 힐 캠페인'은 여름철 여성들이 하이힐을 많이 신는다는 점을 감안해 발을 보호할 수 있는 '러브 밴드'와 여성이라면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 '우먼스 존'을 제공하는 서비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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