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양식품 '촛불특수' 끝? 6%하락 머니투데이 강미선 기자 | 2008.06.30 09:15 삼양식품이 11일 연속 상승 행진을 끊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30일 오전 9시8분 현재 삼양식품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6.51% 하락한 3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양식품 주가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시위와 관련, 조중동 광고 불매운동의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최근 2주새 상한가만 여섯번을 기록하며 1만4500원에서 4만1450원으로 수직상승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삼양식품, 소비자운동의 '아이러니'삼양식품, 1주새 '2배'… 쇠고기 특수?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정관수술했는데 아내 가방에 콘돔"…이혼 요구했더니 "아파트 달라" 2 수현 이혼 소식 전한 날…차민근 전 대표는 SNS에 딸과 '찰칵' 3 사당동에 '8억 로또' 아파트 나왔다…거주 의무도 없어 4 '양치기' 모건스탠리…AI슈퍼사이클 선언 한달만에 돌변 왜? 5 "대출 안 나와요?" 둔촌주공 분양자 발동동…10월 '패닉셀' 쏟아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