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우리투자증권 2600여명 전 임직원이 참여,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임직원의 화합과 비전달성 의지를 다졌다.
우리투자증권은 2005년 6월 강원도 용평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하여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고, 2006년 6월에는 정동진에서 비전선포 1주년 기념식, 2007년 6월 비전선포 2주년 기념식을 갖은 바 있다.
박종수 우리투자증권 사장은 "고객지향적 혁신 문화 구축 및 선진 투자은행의 조직문화 구축을 통해 아시아 대표 투자은행으로 성장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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